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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생활/세상구경'에 해당하는 글들

  1. 2011/04/10  파르테논 신전
  2. 2010/09/30  올레 16코스에서 만난 풍경 (3)
  3. 2009/08/25  2006년 9월 1일 소매물도

아크로폴리스 내에 있는 파르테논 신전.

그리스 사진 정리해야되는데 여행가면서 추가로 사갔던 dp1s
시간을 안맞춰놔서 dp2랑 시간이 맞지않아 망했네...
아... 언제 여행사진 정리하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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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에 집에 내려갔다 뜬금없이 걸은 올레 16코스(고내포구 ~ 광양리 구간)

고내리 해안 절벽에서 바라본 풍경







해안길이 끝나는 구엄포구지나 

수봉산 둘레길 지나고 나오는 수산저수지

수산저수지의 곰솔


풀 뜯는 말도 만나고

저수지의 일몰도...

  해는 떨어지고 남은 길이 불빛 없는 산길이어서 눈에 뵈는 것도 없고 시간도 없고 해서 항몽 유적지 지나고 한 5km 쯤 남기고 끝내야 했다. 대충 이런 느낌. 장수물길에서...
 

 아무런 준비 없이 시외 버스터미널에서 얻은 올레코스 버스노선도 한장과 딸랑 생수 한병을 들고 시작한 올레길. 사전에 코스에 대해서 좀 알아보고 걸었다면 좀 더 좋았겠지만 무계획 뜬금 걷기도 그다지 나쁘진 않았다. 언젠가 다시 16코스를 간다거나 누군가가 16코스를 간다면 나는 광령리에서 고내리 방향으로 걸으라고 추천하고 싶다. 그리고 시간대는 오후 시간대로 특히 여름이나 햇살이 따가운 계절에는 말이다. 이유는 수산리에서 광령리 구간엔 숲길이 많아서 따가운 햇살을 피해서 걷기 좋고 해가 떨어질 때 쯤엔 수산저수지나 해안가 코스를 아름다운 석양과 함께 걸을 수 있어 더 아름다운 올레행이 되지 않을까 한다. (단 날씨가 좋다는 가정하에...ㅎㅎ). 

덧) 원래는 샤방샤방하게 걷고 친구 만나서 저녁 먹고 돌아오려 했건만 너무 늦게 걷기 시작해서  다 걷지도 못하고 계획과 달리 전투적이 되어버렸다. 뜬금여행 2탄도 빡시게 마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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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  DP2, 올레, 제주도, 트레킹

사진 및 블로그 정리하다가 재포스팅

지금은 3년전보다 많이 바뀌었다던데...

언젠가 다시 한번 가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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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  소매물도, 여행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