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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생활/etc.'에 해당하는 글들

  1. 2011/04/28  'X100'이 왔다! (2)
  2. 2011/04/24  환경친화적(?) 자전거 오일 & 세척제 & 광택제 (5)
  3. 2010/01/31  [펌글] 대한민국 아파트의 미래
  4. 2010/01/20  천년동안도 (1)
  5. 2009/12/06  아이폰 구매기 및 개봉기


 예판 신청하고 우예곡절 끝에 받은 5번째 카메라 후지 X100.

 잘못 진행된 예약 판매에 일본 지진과 그로 인한 원전 사태까지 겹치며 5월이나 넘어야 받으려나 하고 있었는데 드디어 손에 들어왔다. 예판 성공하고 거의 두달만에 수중에 들온셈이다. 그깟 카메라가 뭐라고 이렇게 힘들게 사서 뭐하나 싶었는데 일단 받아보니 예판 진행한 한국 후지필름과 기름몰의 만행은 용서가 안되지만 이뻐서 취소 안하길 잘했다 싶다.

*istD 이후에 처음으로 질러보는 신품 카메라라 개봉기를 써보려했으나 실상은 개봉기 코스프레(?) 
 


아래는 간략 사용 소감
1. 패키징은 고급스러우나 봉인 처리도 안되있고 뭔가 열어본듯한 흔적이 있어서 실망.(이럼 중고랑 뭐가 다름?)
2. 이쁘다. (x100 산 가장 큰 이유)
3. 예상외로 묵직하다. (그동안 DP2, DP1s, GRD 로 기변을 해서 더 묵직하게 느껴지는 듯)
4. 그립감이 생각보다 별로임. 그립 사이즈가 좀 어정쩡한 느낌.
5. 긴 초점 거리. 매크로모드로 전환하면 된다지만 매크로 모드는 AF가 느려서 좀 불편
6. 고감도 노이즈는 굳굳굳!!!


카메라는 샀으니 이젠 악세사리 뽐뿌가 오려나....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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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지른 환경친화적 자전거 용품들.  왼쪽 부터 습식 오일, 건식 오일, 디그리서, 프레임 광택제.


 주말을 맞이해 1년 넘게 현관에 방치되어 우산걸이 신세를 하고 있던 브루노를 꺼내어 묶은 때를 벗겨내었다. 1년은 묶혀두었더니 먼지때가 기름때와 함께 진득하게 눌러 붙어있었다. 아래 주차장에 자전거 끌고 내려가서 바퀴 빼내고 헝겁에 디그리서 뿌리고 프레임과 휠셋에 잔뜩 낀 묶은 때를 슥슥 닦아주었다. 연장이 있었다면 체인이랑 스프라켓이랑 전부 분리해서 닦고 싶었지만 없어서 바퀴 분리해서 닦는데 만족해야 했다. 조만간 간단한 정비 공구도 질러야할 듯.


 열심히 때 벗기고 광택제로 마무리 해주고 다시 체인에 건식 오일로 기름칠 좀 해주고 끝냈는데 두시간 가까이 걸린 듯 하다. 친환경 디그리서 환경엔 좋은데 몸에는 좋지 않다는 누군가의 말을 몸소 느꼈다(닦다가 힘들어서 죽는줄... ㅋ). 
 




 친환경 디그리서랑 오일, 광택제를 써본 소감은 다른건 모르겠고 디그리서는 확실히 친환경적일거라는 느낌이다. 기존에 쓰던 디그리서는 냄새부터가 '나 독해! 유독물질임!'이었는데 친환경 디그리서는 냄새 자극적이지 않고 순한 느낌(기름때 벗기는 녀석이라 그런지 약간 냄새가 강하긴하다)이다. 뭐 아무튼 건강과 환경을 생각해서 타는 자전거라면 조금 몸은 힘들어도 환경과 정비하는 사람에도 덜 해가 되는 친환경 제품을 쓰는게 좋지 않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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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원] 1부-대한민국 아파트의 미래..과거의 회상..불가능한 강남재건축
[윤상원] 2부-대한민국 아파트의 미래..다가오는 수도권 재건축 대참사..빈집대란..
[윤상원] 3부-대한민국 아파트의 미래..1기 신도시, 강남의 운명..


집도 절도 없는 나는 어떻게 준비를 해야하는건가?

윗링크 글도 글이지만 초소형주택에 관한 내용이 더 관심이 간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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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  부동산, 아파트



분위기에 취해 달려버린 재즈바
마지막 타임이어서 그런건지 원래그런건지 어수선한 분위기여서 좀 아쉬움이 남는다
그래도 라이브는 굳굳굳~

ps: 아무리 그래도 라이브 중간에 드릴질은 좀... 담부턴 기리지들 마요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 tag  iphone, 재즈바



아이폰 예약 판매를 시작했을때 드디어 폰을 바꿀때가 왔구나! 올레~를 외치며
쇼폰스토어에서 예약하려 Show 홈페이지에 로그인을 했으나
1년이상 접속을 안해서 휴대폰인증인가 뭔가 하라며 로그인이 안됐다.
휴대폰 인증을 하려했지만 등록되어 있던 번호가 현재 사용하고  있는 번호와 달라서
휴대폰인증도 안되고 고객센터는 통화불가 ㅡㅡ;
결국 쇼폰스토어에서 구입포기 하고 애플 리테일 스토어인 프리스비에서 주는 사은품에 혹해서
홍대 프리스비 매장에서 iPhone 3GS White 32GB 모델을 예약.
imac 구매시 12만원 할인권! (하지만 사용기간이 올해말까지.. ㅠㅠ)
그리고 추첨해서 5명에겐 무려 맥북을 준다.
(난 맥북에 당첨될꺼야! 라며 자기전에 정한수 떠놓고 기도를...)

아무튼 프리스비에서 예약을 하니 물건들어오고 개통할 수 있을때 연락을 주겠다고 했다.
그렇게 예약해놓고 기다리다 런칭행사도 끝났는데 언제 연락오나 오매불망 기다리고 있었고
그러던 2일 출근하는 길에 문자가와서  이시간에 왠  문자지? 라며 폰을 확인하니
드디어 개통하러 오라는 문자 도착.


그날 업무끝나고 총알같이 아이폰 개통하러 홍대 프리스비 매장으로 룰루랄라 향하고
서류작성하고 물건까지 봤으나 개통시간 지나서 물건은 못 받고 그냥 돌아왔다.
아쉬운 마음에 사진 한 컷 담고 발길을 돌렸지만 놓고온 아이폰이 눈에 밟혔다.


다음날 개통되었다는 문자가 와서 언제 받으러갈까 고민하다
점심 시간이 아니면 주말에나 받으러 갈 수 있을거 같아
짬을 내어 홍대까지 달려가서 물건을 받아왔다.
회사에서 열어보고 싶은걸 개봉기 쓰려 꾹꾹 참고 집에 와서 드뎌 개봉!


쇼핑백안데 들어있던건 작성한 개통서류, 폰 개통확인방법 안내서,
사은품인 아이폰 가이드북, 벨킨 실리콘 슬리브,
각인 쿠폰, iMac할인권, 아이폰 무료교육 쿠폰
그리고 아이폰,
이 사은품중에 가장 탐났던게 아이맥 할인 쿠폰이었으나 12월 31일까지. OTL..
내년봄 쯤 할인쿠폰으로 27인치 아이맥 장만해볼 요량이었으나 물거품이 되고 말았음.













애플 제품을 개봉할때 마다 느끼는거지만
정말 군더더기 없고 깔끔한 포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것 같다.

USIM 꼽고 드뎌 아이폰 개통







대략 4년만에 스마트폰으로 KTF(아니 이젠 KT죠) 돌아오게 되었는데
전에쓰던 PPC 스마트폰인 Poz CB-2470 모델(무려 6년이나된)과 비교해보니 참 격세지감이 느껴진다.


나름 저때는 슬림한 스마트폰이었는데 벽돌이라며 놀림도  받았었는데.ㅋㅋㅋ

윈도우 모바일 스마트폰은 종종 만지지만(매일인가. ㅡㅡ;;)
다시 스마트폰을 쓰고 싶게 만들었던 물건은 없었는데
아이폰은 잠깐 만저봤는데도 하악하악하게 된다.
사용한지 이틀되었는데 딱히 불편한점을 꼽자면
그동안 감압식 자판에 익숙해저 있어서 그런지 터치키포드 누루면서
오타가 많이 난다는 거 빼고는 아직 없다.

이녀석. 2년동안 잘지내보자.ㅋㅋㅋ
포즈도 2년 할부였는데...
아무튼 그때나 지금이나 24개월은 너무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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