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예약 판매를 시작했을때 드디어 폰을 바꿀때가 왔구나! 올레~를 외치며
쇼폰스토어에서 예약하려 Show 홈페이지에 로그인을 했으나
1년이상 접속을 안해서 휴대폰인증인가 뭔가 하라며 로그인이 안됐다.
휴대폰 인증을 하려했지만 등록되어 있던 번호가 현재 사용하고 있는 번호와 달라서
휴대폰인증도 안되고 고객센터는 통화불가 ㅡㅡ;
결국 쇼폰스토어에서 구입포기 하고 애플 리테일 스토어인 프리스비에서 주는 사은품에 혹해서
홍대 프리스비 매장에서 iPhone 3GS White 32GB 모델을 예약.
imac 구매시 12만원 할인권! (하지만 사용기간이 올해말까지.. ㅠㅠ)
그리고 추첨해서 5명에겐 무려 맥북을 준다.
(난 맥북에 당첨될꺼야! 라며 자기전에 정한수 떠놓고 기도를...)
아무튼 프리스비에서 예약을 하니 물건들어오고 개통할 수 있을때 연락을 주겠다고 했다.
그렇게 예약해놓고 기다리다 런칭행사도 끝났는데 언제 연락오나 오매불망 기다리고 있었고
그러던 2일 출근하는 길에 문자가와서 이시간에 왠 문자지? 라며 폰을 확인하니
드디어 개통하러 오라는 문자 도착.
그날 업무끝나고 총알같이 아이폰 개통하러 홍대 프리스비 매장으로 룰루랄라 향하고
서류작성하고 물건까지 봤으나 개통시간 지나서 물건은 못 받고 그냥 돌아왔다.
아쉬운 마음에 사진 한 컷 담고 발길을 돌렸지만 놓고온 아이폰이 눈에 밟혔다.
다음날 개통되었다는 문자가 와서 언제 받으러갈까 고민하다
점심 시간이 아니면 주말에나 받으러 갈 수 있을거 같아
짬을 내어 홍대까지 달려가서 물건을 받아왔다.
회사에서 열어보고 싶은걸 개봉기 쓰려 꾹꾹 참고 집에 와서 드뎌 개봉!
쇼핑백안데 들어있던건 작성한 개통서류, 폰 개통확인방법 안내서,
사은품인 아이폰 가이드북, 벨킨 실리콘 슬리브,
각인 쿠폰, iMac할인권, 아이폰 무료교육 쿠폰
그리고 아이폰,
이 사은품중에 가장 탐났던게 아이맥 할인 쿠폰이었으나 12월 31일까지. OTL..
내년봄 쯤 할인쿠폰으로 27인치 아이맥 장만해볼 요량이었으나 물거품이 되고 말았음.
애플 제품을 개봉할때 마다 느끼는거지만
정말 군더더기 없고 깔끔한 포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것 같다.
USIM 꼽고 드뎌 아이폰 개통
대략 4년만에 스마트폰으로 KTF(아니 이젠 KT죠) 돌아오게 되었는데
전에쓰던 PPC 스마트폰인 Poz CB-2470 모델(무려 6년이나된)과 비교해보니 참 격세지감이 느껴진다.
나름 저때는 슬림한 스마트폰이었는데 벽돌이라며 놀림도 받았었는데.ㅋㅋㅋ
윈도우 모바일 스마트폰은 종종 만지지만(매일인가. ㅡㅡ;;)
다시 스마트폰을 쓰고 싶게 만들었던 물건은 없었는데
아이폰은 잠깐 만저봤는데도 하악하악하게 된다.
사용한지 이틀되었는데 딱히 불편한점을 꼽자면
그동안 감압식 자판에 익숙해저 있어서 그런지 터치키포드 누루면서
오타가 많이 난다는 거 빼고는 아직 없다.
이녀석. 2년동안 잘지내보자.ㅋㅋㅋ
포즈도 2년 할부였는데...
아무튼 그때나 지금이나 24개월은 너무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