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로폴리스 내에 있는 파르테논 신전.
그리스 사진 정리해야되는데 여행가면서 추가로 사갔던 dp1s
시간을 안맞춰놔서 dp2랑 시간이 맞지않아 망했네...
아... 언제 여행사진 정리하지... ㅋ
그리스 사진 정리해야되는데 여행가면서 추가로 사갔던 dp1s
시간을 안맞춰놔서 dp2랑 시간이 맞지않아 망했네...
아... 언제 여행사진 정리하지... ㅋ
원래는 찜해둔 가죽 모카 슈즈를 사러갔는데 맞는 사이즈가 없어서(작은발의 비애...) 두번째 찜해둔 놈으로 선택. 봄이라 산뜻한 흰색(베이지랑 흰색의 중간 쯤?)으로 질러 주었다. 검정색을 살까 하다가 봄이라 밝은 색이 나을 듯 싶어 맞는 사이즈가 없었지만 한치수 큰것도 신을만해서 260 화이트로 선택했다.
이 녀석이 건재 했다면 굳이 지르지 않았을텐데... 후...
산지 1년도 채 안된 건데 밑장 고무가 너무 물렁한 재질이라 그런지 금방 닳아버렸다. 밑창 교체도 안되고 이건 비안오는 날이나 가끔 신고 다녀야될듯...
오늘의 아침. 천도복숭아 한개, 치아바타 반쪽, 오랜만에 만들어본 수란, 그리고 잉글리쉬 브랙퍼스트 한잔.
이 아침의 주인공은 수란인데 초라해 보인다.
수란 만든 방법
끓는 물에 소금 약간 식초 한방울 떨어 뜨린다. 물은 팔팔 끓지 않도록 불조절을 한다. 그리고 국자에 기름(참기름 사용)을 바른 후 계란을 국자위에 깨서 올린다. 끓는 물에 중탕하듯이 서서히 익히다가 어느정도 익었다 싶을때 물속에 담궈 원하는 만큼 익혀준다. 그리고 다 만들어진 수란을 꺼내어 참기름 몇방울 가는 소금과 깨를 약간 뿌려 마무리.
모양 이쁘게 내는 팁은 아무래도 국자가 커야 된다는 것. 그래야 계란이 흘러 넘치는게 없어 깔끔하게 만들어지는데 집에 국자 큰게 없는데다 면을 건질 수 있도록 갈퀴(?) 달린 국자로 했더니 모양이 별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