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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2'에 해당하는 글들

  1. 2011/04/10  파르테논 신전
  2. 2011/03/27  가죽 스니커즈
  3. 2010/12/13  R-D1 리폼 (2)
  4. 2010/09/30  올레 16코스에서 만난 풍경 (3)
  5. 2010/08/07  단호박 해물찜
  6. 2010/08/01  오랜만에 기타 좀 만져보려다 벌어진 사태.
  7. 2010/07/31  수란
  8. 2010/07/09  지름
  9. 2010/07/09  참치초밥
  10. 2010/07/03  볶음밥

아크로폴리스 내에 있는 파르테논 신전.

그리스 사진 정리해야되는데 여행가면서 추가로 사갔던 dp1s
시간을 안맞춰놔서 dp2랑 시간이 맞지않아 망했네...
아... 언제 여행사진 정리하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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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지른 가죽 스니커즈 (TRETORN 이란 생소한 스웨덴 브랜드)

 원래는 찜해둔 가죽 모카 슈즈를 사러갔는데 맞는 사이즈가 없어서(작은발의 비애...) 두번째 찜해둔 놈으로 선택. 봄이라 산뜻한 흰색(베이지랑 흰색의 중간 쯤?)으로 질러 주었다. 검정색을 살까 하다가 봄이라 밝은 색이 나을 듯 싶어 맞는 사이즈가 없었지만 한치수 큰것도 신을만해서 260 화이트로 선택했다. 

 이 녀석이 건재 했다면 굳이 지르지 않았을텐데... 후...
산지 1년도 채 안된 건데 밑장 고무가 너무 물렁한 재질이라 그런지 금방 닳아버렸다. 밑창 교체도 안되고 이건 비안오는 날이나 가끔 신고 다녀야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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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  DP2, grd3, 스니커즈
가죽 스니커즈 :: 2011/03/27 14:00 흔적

그립부 고무 들뜸 현상으로 리폼 의뢰 받은 R-D1
기존 고무그립(?) 떼어내고 남아있던 짜투리 가죽으로 새옷을 만들었는데
피할하러 가기 귀찮아서 손피할을 했더니 마감이 좀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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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  DP2, R-D1, 가죽공예
추석 연휴에 집에 내려갔다 뜬금없이 걸은 올레 16코스(고내포구 ~ 광양리 구간)

고내리 해안 절벽에서 바라본 풍경







해안길이 끝나는 구엄포구지나 

수봉산 둘레길 지나고 나오는 수산저수지

수산저수지의 곰솔


풀 뜯는 말도 만나고

저수지의 일몰도...

  해는 떨어지고 남은 길이 불빛 없는 산길이어서 눈에 뵈는 것도 없고 시간도 없고 해서 항몽 유적지 지나고 한 5km 쯤 남기고 끝내야 했다. 대충 이런 느낌. 장수물길에서...
 

 아무런 준비 없이 시외 버스터미널에서 얻은 올레코스 버스노선도 한장과 딸랑 생수 한병을 들고 시작한 올레길. 사전에 코스에 대해서 좀 알아보고 걸었다면 좀 더 좋았겠지만 무계획 뜬금 걷기도 그다지 나쁘진 않았다. 언젠가 다시 16코스를 간다거나 누군가가 16코스를 간다면 나는 광령리에서 고내리 방향으로 걸으라고 추천하고 싶다. 그리고 시간대는 오후 시간대로 특히 여름이나 햇살이 따가운 계절에는 말이다. 이유는 수산리에서 광령리 구간엔 숲길이 많아서 따가운 햇살을 피해서 걷기 좋고 해가 떨어질 때 쯤엔 수산저수지나 해안가 코스를 아름다운 석양과 함께 걸을 수 있어 더 아름다운 올레행이 되지 않을까 한다. (단 날씨가 좋다는 가정하에...ㅎㅎ). 

덧) 원래는 샤방샤방하게 걷고 친구 만나서 저녁 먹고 돌아오려 했건만 너무 늦게 걷기 시작해서  다 걷지도 못하고 계획과 달리 전투적이 되어버렸다. 뜬금여행 2탄도 빡시게 마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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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  DP2, 올레, 제주도, 트레킹

재료 : 단호박 1통, 양파 1/2, 노랑 파프리카 1/2,  미니새송이 대략 10개, 해물믹스 1/2 봉지 쯤. 모짜랠라 치즈 한줌.
양념 : 고추장 2, 간장 3, 고춧가루 2, 다진마늘 1, 꿀 1,  매실액 1, 참기름 1t
만든방법 : 해물믹스를 소금을 약간넣은 끓는 물에 데치고 채에 받쳐 물기를 빼두고 야채를 썰어놓는다. 팬에 기름을 두르고 마늘 2개쯤 편으로 썰어 향이 날 정도로 볶다가 해물믹스 넣고 화이트 와인 한숟갈 넣고 살짝 볶아준다. 그리고 야채와 양념을 넣고 야채가 얼추 익을때까지 볶아준다. 호박은 뚜껑을 따서 속을 파내고 안쪽에 꿀을 발라 뚜껑을 닫고 전자랜지에 6분정도 돌린 후 볶은 내용물을 채워넣고 그위에 모짜렐라 치즈를 올리고 다시 뚜껑을 덮는다. 그리고 김이 오른 찜통에 7분정도 더 쩌내어 완성.
  
 오랜만에 해먹는 단호박 해물찜. 얼마전에 집에서 보내온 무농약 단호박이 있어 오랜만에 단호박 해물찜을 만들었다. 결과물은 대략 만족스러우나 해물믹스를 데칠때 같이 뭉쳐있던 얼음덩이 때문에 양이 제대로 가늠되지 않아 찔끔찔금 넣다 오래 데쳐저서 좀 질겨진거는 좀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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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번 넘어 뜨려서 좀 상태가 좋지 않던 헤드머신이 오랜만에 기타 좀 쳐보겠다고 조율하다가 망가졌다. 싸구려 기타가 12년이나 됐으니 그럴만도 하긴 하지만 내 대학시절의 절반을 함께 보낸 녀석이었는데 저렇게 된 모습을 보니 안타깝고 만감이 교차한다. 얼마 안하는 기타라 그냥 수리 안하고 새거로 살까하다가 앞으로 치면 얼마나 칠까 싶기도하고 정든 녀석을 그냥 저렇게 보내긴 좀 그래서 수리하고 치다가 후배녀석들한테 기증을 하던지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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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아침. 천도복숭아 한개, 치아바타 반쪽, 오랜만에 만들어본 수란, 그리고 잉글리쉬 브랙퍼스트 한잔.

이 아침의 주인공은 수란인데 초라해 보인다.

수란 만든 방법

 끓는 물에 소금 약간 식초 한방울 떨어 뜨린다. 물은 팔팔 끓지 않도록 불조절을 한다. 그리고 국자에 기름(참기름 사용)을 바른 후 계란을 국자위에 깨서 올린다.  끓는 물에 중탕하듯이 서서히 익히다가 어느정도 익었다 싶을때 물속에 담궈 원하는 만큼 익혀준다. 그리고 다 만들어진 수란을 꺼내어 참기름 몇방울 가는 소금과 깨를 약간 뿌려 마무리.

 모양 이쁘게 내는 팁은 아무래도 국자가 커야 된다는 것. 그래야 계란이 흘러 넘치는게 없어 깔끔하게 만들어지는데 집에 국자 큰게 없는데다 면을 건질 수 있도록 갈퀴(?) 달린 국자로 했더니 모양이 별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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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  DP2, 수란, 아침식사
수란 :: 2010/07/31 11:48 탐구생활/식

바디오일, 데오도란트, 풋데오도라이징 스프레이 그리고 사은품.

 바디로션 떨어져 여름이고 하니 바디오일 사러갔다가 데오도란트도 급생각나서 두개 고르고 계산하려는데 5만원어치 사면 사은품 준다며 점원이 자꾸 부추겨서 결국 5만원어치 채우려고 한개 더 샀다. 여름이고 겨울이고 땀이 많이 차는 습한 발에 좀 뿌려주면 좀 뽀송뽀송 해질까 싶어서 하나질렀는데 효과가 있으려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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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 :: 2010/07/09 22:15 흔적

하나참치 - 특참치초밥

 급체력 저하로 밥차려먹기 힘들거 같아 집에 오는 길에  역근처에서 참치초밥을 포장해왔다. 동생이 있을까봐 특으로 선택했는데 집에 없어서 혼자서 다 먹었더니 배가 빵빵하다. 이집에서 처음 포장해갔을때와 비교해보면 구성이 좀 바뀌었다. 처음에 먹었던 그게 좀더 나았던거 같은데 ... 뭐 그래도 근처에 있는 독도 참치의 초밥보단 나으니 다행. 근처에 동네에선 나름 유명한 만선참치도 있던데 나중에 한번 가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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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초밥 :: 2010/07/09 22:03 탐구생활/식

일명 김치야채계란 볶음밥

재료 : 감자 1/2, 양파 작은거 1/2, 당근 조금, 청고추 1,  김치 적당히?, 밥 한공기 쯤, 그리고 계란 1

볶음밥 만드는 거야 뭐...
그냥 대충 기름에 재료 넣어서 볶다가 야채들 대충 익을때쯤 밥넣고 또 볶다가 소금간 살짝하고
마무리로 계란 투하하고 잘 뒤섞어 볶아주면 끝!

밥보다 야채양이 훨씬 더 많은 볶음밥 완성. 

얼마만에 집에서 해먹는 밥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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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  DP2, 볶음밥, 요리
볶음밥 :: 2010/07/03 21:33 탐구생활/식